시인 건사마 드디어 50번째 詩 공개...

2005. 10. 13. 오전 10:09:08

글자

바람이 분다...
                   -  시인 건사마  -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립고 그립던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당신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면
어느새 당신의 향기는 지워집니다
당신의 향기를 전해주는 바람이 허락하지 않나봅니다.

오늘도 바람이 붑니다.
눈을 감고 당신의 향기가 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이제야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간결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경험들....

여기서 당신이 누구를 칭하는지...

아마도 당신들의 생각은 틀릴것 입니다...

하여간 50번째 詩.... 

댓글 6

  • 2005년 10월 13일 오전 10:23

    건사마의 바람은 화양리에서? ㅋㅋㅋ 와일드한 건사마님의 시적 감수성에 놀랐답니다..ㅋㅋ^^

  • 2005년 10월 13일 오전 11:42

    아쥬 그냥~ 되뵈쥘을 하는구만~~ㅋㅋ

  • 2005년 10월 13일 오후 1:53

    향기의 종류가 궁금하네요....ㅋㅋㅋ

  • 2005년 10월 14일 오전 12:03

    성서도 읽으시고 시도 쓰시고 바쁘십니다 ㅋㅋ 이소라 바람이 분다 노래가 생각나네^^

  • 2005년 10월 14일 오전 2:10

    그 향기는...머리를 감았냐 안감았냐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ㅋㅋ

  • 2005년 10월 14일 오후 10:27

    바람, 죠와~^ㅅ^ 부뛰쇄 죠와~

이런 저런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