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 시인 건사마 -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립고 그립던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당신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면
어느새 당신의 향기는 지워집니다
당신의 향기를 전해주는 바람이 허락하지 않나봅니다.
오늘도 바람이 붑니다.
눈을 감고 당신의 향기가 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이제야 당신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간결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경험들....
여기서 당신이 누구를 칭하는지...
아마도 당신들의 생각은 틀릴것 입니다...
하여간 50번째 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