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 화요일

2012. 2. 28. 오후 8:36:21

글자

<제1독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11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복  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오늘복음에서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 양식이 나오게됩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고 하십니다. 

기도생활의 열매는 제1독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씨앗을 먹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며, 뜻 하신바를 이루신다'고하십니다.

복음은 용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아버지께 가까이 갈 수있는 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가까이 가기위해서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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