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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옥2012. 2. 4. 오후 11:28:21
작은행복
언제나 뵐때마다 선한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형제님,
만남의 방을 개설하시고 손님이없다고 쑥스런 웃음을 남기셨는데,
용감하게도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제가 감히 용기내어 봤습니다.
새해부터 저에게는 큰아이 결혼날짜를 정하게 된일이며, 구정인사에,상견례까지 마음이 무척 바빴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이고 절차이며 누구에게나 오는 관습인데도 많이 긴장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근데 엊그제 서예반 요한형제님이 제게 *작은행복*이란 책자를 주셨습니다. 그 책은 한달전쯤 재소자들에게
편지나누기봉사를 하는 민선교사님이,출소자들의 새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시집발간을 하는데,제게 책제목의
글씨를 부탁하신 바로, 그책이 예쁘게 단장되어 제게 선물로 주신겁니다.
내용이 아내에게 바치는 눈물과 사랑의 메세지였는데 쉽고 절절하게 꾸밈없는 순수함이,제목 그대로 작은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저는 한동안,새삼스레 이런 감동이 왜 이렇게 진한 여운으로 남는걸까 생각하다,
제가 지금 느끼는이감정 이대로의모습이 진정한 행복이고, 기쁨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봉사하시고 사랑으로 기쁨을 나누고자 애쓰시는 여러분들~~주님보시기에 정말 예쁘실겁니다.
더욱 힘내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김기호2012. 2. 1. 오후 10:44:12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느 날 저는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신앙인''''''''이란 어떤사람을 이야기 하는지 참 궁굼하였습니다.
열매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열매를 맺었는지요?
사랑, 사랑, 사랑 이야기인가요?
별로 사랑을 하지도 않으면서....
참 회의적인 질문을 나에게 던져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늦은 밤 구약성경을 읽는데 정말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앙은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지키고, 겸손하게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이라고하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말씀이었습니다.
세상의 권력자들이 공정을 실천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나 하나가 신의를 지키면, 믿음직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서로가 겸손의 덕을 실천하면, 하느님나라가 지금 우리 안에 머무를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