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6일 주일 <사순 제1주일>
2012. 2. 26. 오후 11:58:49
글자
<복 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12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오늘복음에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약성경의 핵심적인 말씀이 오늘 복음에 있습니다.
세상살이는 항상 유혹과 탐욕 음욕등 오욕칠정 안에서 자신과의 투철한 투쟁의
연속입니다.
끊임없는 유혹이 하루 하루 지나갑니다.
그 많은 유혹과의 전쟁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는 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 즉 하느님의 말씀인 기쁜소식입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죄와의 싸움을 통하여 회개 즉 하느님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며 십자가를 메시고 두번이나 넘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해골산에 오르시어 아버지의 뜻데로 순명하셨습니다.
유혹은 나와의 내적인 갈등 안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기 위해서는 항상 복음을 가까이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순기간동안 스스로를 성찰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손녀딸이 잠을 안자서 안고 달래고하여 겨우 제방에 눞혔습니다.
글을 좀 쓰려다가 그만 접어야겠습니다.
천사의 얼굴을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그리고 메인화면 상단의 두번째 자는 아기사진이 요안나입니다.
의롭게 잘 자라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