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입니다. 대빵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보니 일주일정도뿐이 안 지난거군요..
정말 눈이 넘 안오죠? 훔~ 어쩜 이렇게 눈이 안오는 걸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늘에서 눈을 아끼는가봅니다. 정말 올해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죠, 그 화이트 크리스마스란게...
오늘 첫 시험을 봤어요. 생활한문이란 건데, 이 지겨운 한문 빽빽이랑, 몇백자 되는 한문들을 왜 외워야만 하는건지...(뭐 나중에 써먹을 데야 있겠죠..) 암튼, 선생님께서 되도록이면 재수강들 해라 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훔훔훔..시험이라...
요즘 너무 생각없이 사는 제 모습에 화도 나고, 때론 놀라기도 합니다. 오호라.. 내가 이렇게까지..??? 뭔가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도. 언젠간 맘잡고 하겠지.. 하면서 그 언젠가를 전 너무 믿고, 마냥 기다린것 같애요...
암튼 눈은 좀 빨리, 그리고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눈이 오면, 좋아서 팔짝팔짝 뛰어댕길 형은이를 상상하시길.. 추운데, 따뜻하게 하루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