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침묵이해답일때가...

1999. 12. 7. 오후 3:20:10

글자

요즘 참 기가차고 황당하고 안좋은 일에 연속입니다.

한마디로 기분이 아주아주 더러운 일들이 많았습죠......

(으 이런 표현두 넘시러언어 순화 앞장 서야해...ㅠ.ㅠ)

때론 내 얘기를..내 심정을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해답이 되고 훗날

’그때 잘했어’라고 생각될때가 있죠....그게 어른이 되가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안좋은 일이 연속일땐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아~ 좋은 일이 너무 많았었나부다...가끔 살아가면서

긴 장이 필요하지.....’

근데 최근 일주일 넘게 넘 안좋은 일이 많았어요..

첨에는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러고 난 다음에는... 눈물만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울었습니다....헤헤.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 할일을 얼마전에 했어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은 그를 위한게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첨에는 내 만족을 위한 일이 아닐까 했지만....

결코 그뿐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어쨋건 자우지당간에....요세 침묵하는 법을 익히려 합니다....

알아도 가끔은 모른 척 해야함을...

자신의 일에 설명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헤헤...

넘 난감하네요....이젠 좋은 일 생길 차례니까요....

행복하게 살렵니다....

그럼이만.... 모두...침묵하는 성숙함을 익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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