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999. 11. 24. 오후 3:31:51

글자

 우헤헤... 잘 지내셨져?

집에있는 컴이 워낙에 느려서, 한 시간을 컴 앞에 앉아있으면 거의 4~50분은 기다리는 시간인 거 같애요... 슬포라...ㅠ.ㅠ  그래서, 여긴 학굔데요, 집에서 할 꺼 여기서 다 하고 갈려고 글도 올리고.. 그러구 있어요.

 우왕~~ 요즘 왜이렇게 어깨도 결리고 몸도 뻐그~은한 건지, 영 움직이기가 구찮네요. 벌써 수업도 몇개 대출하구(흐궁... 불쌍한 친구들... 제가 수업시간에 안 나타나면 으례 대출해 주는 거니..하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미안하게스리;;), 그저 한 자리에 앉아가지구 사이버세상을 헤집고 다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 1주일동안 여기저기 회원가입한 건만 해도 벌써 몇개인지...^-^;;

 달은요, 봤어요! 그저께도, 어제도..  저희집이 서울 변두리 지역이다 보니 다른 데서는 안 보여두 저희네 동네에서는 달이 잘 보이더라구요, 별도 많구... (친구가 옆에서 비웃어요. `에헤~ 달도 보였어? 유치해애~~~’라며.. ㅠ.ㅠ 나아쁜 넘..) 혼자서 분위기 잡고 감상도 했죠. 마침, 어제는 집에 오는 길에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CD도 샀거든요. 크크..

  참, 오늘이나 내일쯤 첫눈이 올지도 모른데요. 아빠말론 모레부터 추워진다고 하시지만, 진짜 오늘은 눈이 오기엔 넘 시원(?)한 날이죠?   머, 같이 지낼 사람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두 얼른 첫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것두 함박눈으로. 그러고 보니 이제 크리스마스도 한달 남짓... 에궁...

 안녕히들 지내세요. 정말 감기는 지겨워!! 감기 조심하시구, 방안에 가습기나 혹은 수건이라도 빨아서 널어놓고 주무시구요. 건조한 건 목감기의 첫째가는 원인이랍니다! 그럼 나중에 회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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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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