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아되는 날...--;

1999. 11. 5. 오후 1:21:21

글자
지금 학교 수업 시간입니다. 교수님이 잠깐 나가신 틈을 이용해 여기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졸립니다. 오늘 숙제하느라고 2시간 잤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숙제를 끝마쳤습니다. 숙제를 다 끝내고 이삿짐을 정리하느라 힘을 무진장 소모했습니다. 간뜩이나 피곤한데 말이죠. 지금 쯤이면 한창 트럭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을 겁니다. 저는 오늘 가보지도 못한 집을 혼자 찾아가야 합니다. 이러다가 미아가 되는 것은 아닌지... --; 어머니와 동생 에게 작별의 인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집정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말이죠. 앞으로는 평일에도 아무리 일찍 들어가봤자 밤10시 정도 가 될 것 같습니다. 집->학교->학원or세미나->집 이것이 저의 하루 코습니다. 학원이나 세미나가 일찍 끝나봤자 9시니 뭐, 집에 들어가면 잠만 잘 것 같습니다. (아니야, 설거지를 해야... --;) 예, 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죠. 부지런히 생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축 쳐져 있는 것 같은데, 힘들 내시고요, 열심히 하자구요! 그럼 이만...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