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할라고요

1999. 11. 4. 오후 9:06:17

글자

12월에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머 힘든것도 있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고

 

성격이 매우 나빠졌거든요. 하지만 이왕 일을 시작한거 끝은 좋게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11월 한달간은 레지오 식구들을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1월11일 부터인데...(그러고보니 창용이 생일이구만ㅡㅡ;)

 

한달간 죽어라고 일해보고 싶습니다. 전 아직 젊은 20살입니다. 젊을때 한달쯤

 

죽어라고 일해보는것도 큰경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손이 조금

 

갈라졌다고 피곤하다고 꾀병을 부렸던 제가 참으로 한심스럽더군요.

 

딱 한달입니다. 분명 그 한달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교훈을 줄겁니다.

 

그리고 한달후에 여러분께 조금더 자신있는 민기를 보여드릴수 있을겁니다.

 

일주일 남았네요. 그럼 꾸리아날 뵐게요. 구럼 이만...

 

p.s:그렇다고 이곳까지 안오는건 아닙니다. 예전처럼 글도 읽고 쓰기도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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