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8기 동기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진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97년 신구단장연수 사진이군요. 39기 막내때지요.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조금은 순박해 보이는(?)천용이형,
얼굴의 반을 안경으로 가린 호진이,
더벅머리 총각 병권이,
지금보면 정말 용됐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윤정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신 꼬단장님,
차마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꼬회계 연경이,
안경벗은 이연경(큭큭^^),
천용이형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나...
추억은 참 즐거운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