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자주 아팠던 저는 어제 또 크게 앓았습니다...
덕분에 회사두 하루 쉬구....*^^*
그저 음식을 잘못먹어서 탈이 난 것일 뿐이라구 생각했는데...
중간엔 "이러다 죽는거구나..." 싶더라구여..
숨 쉬기두 힘들구, 눈은 안떠지구, 체온은 내려가구...
머..이런 정도로 정말 죽지야 않겠지만...
아프시던 울엄마 저땜에 당신 아프신거 잠시 잊으셨다더군여...
어쨌거나 지금은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아플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강하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깨달았죠...
티비에서 자주 볼 수있는 아픈 사람들...
그 아픔들이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이었는데...
어제는 "두통과 복통"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게 어떤 아픔인지가 너무 생생해서...
생각하기두 싫더라구여...ㅡㅡ;;
그렇게 아프다는 사람들이 모두 안쓰러웠습니다..
((아직 정신 쩜 없구..기운 없어서... 먼소리 하는지 멀름...ㅡㅡ;;))
아프지 않고 멀쩡하게 자신의 힘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내 옆에 나를 걱정하고 보살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파봐야만..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는 것이 쫌 서글프지만....
건강이 축복인만큼 아픔과 고통 또한 그만큼의 축복인거 같습니다...
p.s 그래두 다들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p.s.2 울 부단장...주영이두 화이팅...!! 기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