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또 왔다!

1999. 7. 13. 오전 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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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겜방이다. 하지만 난 오락을 하기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사실 조금은 하디). 우리집에 통신이 되지 않기 때문에 레지오를 사랑하는 나 영범이가 굳뉴스를 이용하기 위해 오는 거지롱. `.`

 

다른 사람 글에 내 이름이 올라있는 것, 꽤 기분이 좋다. 영일 단원이 굳뉴스를 이용하는 것은 더 좋고...

 

사랑하는 시균아 다음부턴 더 길게 쓰려무나. 형이 항상 지켜볼테니.그리고 회합시간에 떠들지 마라. 형 맘 아프다.

 

지현이는 꾸리아에서 본 지 꽤 된 것 같은데(아닌가?) 너 서기 아니였나? 간부의 사명을 다하기 바란다. 하긴 우리 영일 간부가 더 문제지만...

 

보영이는 꾸준히 사용하는군... "준비된 단장 정보영" 난 널 이렇게 부르고 싶단다. 옛꼬단장님한테 편지도 받고 좋겠다. 전화해라 맛나는 거 사줄께..

 

내일 아르바이트 쉬는날. 일을 하고부터 손님 많은 주말이 싫고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은 손님이 없어서 좋다. 알바를 그만두기로 해서 어제 새로 사람(무섭게 생긴 아주머니)이 왔었는데 하루 일하시고 몸살이 나셔서 일을 못하시겠단다. 또다른 사람을 구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레지오인 중에서 일하실분? 압구정동 이탈리아니스.시급 3000원. 3시부터 11시30분까지. 주말수당. 택시비5000원.야간수당 등등 한달에 70-80만원정도.돈은 꽤 되지만 무지 힘들다는 것.정연경 누나랑 형은이 있구요.예쁜 여자도 가끔 있어요.물론 멋진 남자도..

 

이제 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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