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 그리고 부탁...

1999. 7. 12. 오후 3:40:31

글자

 지금 저는 pc방에 와있습니다.혼자 온 건 아니고요,상조랑 민기랑 같이 왔습니다.

둘은 1층에서 신나게 축구를 하고 있고, 저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전과

마찬가지로 쓸 것이 없네요.음~~~(생각 중) 우우우~~ 진짜 쓸 거없다.제기럴~~~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매트릭스'를 말이죠.친구 2명과 함께... 원래는 '미이라'를

보려구 했는데,표가 없더라구요.그래서 할수 없이 '매트릭스'를 봤습니다.끝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요즘 제 생활은 형편없습니다.거의 백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죠.집에서 그냥 잠이나 자고

오락이나 하면서 빈둥빈둥 지내고 있습니다.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놀고 있습니다.한심하게 말이죠.신앙 생활도 만만치 않습니다.'로사리오'도 점점 하는게

줄어들고 있습니다.학교를 다닐 때보다도 훨씬 더 못하고 있습니다.뭐,거의 삷의 의욕을

잃은 것 같습니다.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네요.고등학교 졸업 후에 자주 이러는 것

같습니다.이러면 안되는데...신세 타령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계속하면 제가 더 이상해질 것 같거든요.

 

 아,할말이 생각났습니다.지난번하고 지지난번,무려 2번에 걸쳐 글을 올렸건만 지금껏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진짜 무진장 화가 납니다.저 자신에게도 그렇고 솔직히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습니다.완전히 무시를 당한 느낌이고 죄송하게도 다른 분들에 대한

믿음?신뢰 같은 것이 떨어졌습니다.혼자 심각하고 혼자 급하다는 생각을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소년Pr.맡고 계시는 단장님들께 일단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다 해보려고 합니다.그것고 안되면 예고(?)했던대로 직접 찾아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또,그것도 안되면 포기할 생각입니다.지난번과 지지난번, 저의 글을 읽은

분들께서는 짜증이 많이 나시겠지만 저의 기분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지금 이런 기분으로는 제주도를 가고 싶지 않습니다.연수도 마찬가지구요.

 

 괜히 화풀이 한 거 같아서 정말 죄송하고요,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협조 좀 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