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여유로와 집에서 푹 퍼져..^^; 있었던 월요일이 지나구..
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회관 식구들 모두 청소땜에 분주 하시건만 현옥이는 이렇게 놀구 있습니다.
요새.. 현옥이는 스스로의 생활과 뭐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구 반성하구.. 회의도 가져 보고 그럽니다.
가장 치명적으로 느껴지는 요새 생활의 반성이라면
기도를 너무 안 한다는 거죠..
로사리오 기도는 둘째 치구.. 모든 기도 생활에 게을러진 현옥이..
아무래도 헤이해진 정신 상태를 반영하는 게 아닐까 싶으네요..
갑작스런 열린마당 준비와 함께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절실히 느낀답니다.
제주도에 가서 생길 수 있는 갑작스런 상황적인 문제..
물론 기우로 끝나기를 빌어보지만, 만에 하나의 경우..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거 같아서요..
현옥이는 너무 걱정스러워서 열린마당 갈 때까지 평일미사라두 꼬박꼬박 나갈까 생각합니다.
정말루, 아침에 일어날 수 만 있으면 하려구해요....((과연 일어날 수 있을지...))
그렇게 걱정되는게 뭐냐구요?? ...^^* ............. 하핫.... 그냥 그렇습니다..
어찌 되었건....모두들, 열린마당 준비하면서,
그리구 실질적인 준비는 안하시는 분들두...
물론 열린마당에 참가하거나 못하는 단원들두 모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안에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분..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그 분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잖아요..^^*
또한 그 기도 속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열린마당의 한 부분에 참여하는 거잖아요.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된 열린마당..
그래야만 그 안에서 우리가 얻는 것이 더 많아지리라 믿습니다.
물론 사고도 없을 거구요....
작년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가슴 깊이 느꼇던 그 미사...
그 감동을 올해에도 느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져 봅니다...
........................by ch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