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개그~

2000. 10. 2. 오후 3:25:06

글자

무기징역수 네명이 20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년만에 신참이 한명 들어왔다.

그러자 죄수 한명이..

   "신참도 왔으니.. 우리 오랜만에 웃긴 얘기나 하자...!"

그러니깐 모두들 찬성이었다.

"그럼 나부터 할께..."

" 12 "

그러자 모두들 재밌다고 웃는 것이다.

신참은 어리둥절 했다.

"하하하....이번엔 내가 하지....."

" 6 "

그러자 모두들 크게...웃는 것이다.

또 한명이 자기가 얘기하겠다고 나선다.

" 18 "

이번엔 모두들 방바닥을 떼구르르 구르면서 웃는게 아닌가...~!!!       

신참은 너무나 황당해서...물어봤다...

"도대체 숫자가 뭐가 그렇게 우끼죠?????"

그러자....죄수 한명 왈..

 

 

"응...20년 동안 똑같은 얘기하기 지겨워서......

웃긴 얘기에다 번호를 모두 붙여 놨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