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택시 보고 왔어요.

2000. 10. 2. 오전 9:52:13

글자

어제밤에 친구 녀석이 월급을 탔다며,

영화를 한 편 보여주었습니다.

공동경비구역을 볼까 공포택시를 볼까 하다,

공포택실 보았습니다.

그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ㅠ.ㅠ

재미없어서 미치는 줄로만 알았으니까요.

절대 보지마세요.

제가 근래에 본 최악의 영화입니다.

내용 없고, 연기 못하고, 구성 허술하고...

무엇보다 어설프고...

(아래까지 다 읽지 않은 사람들,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말만 보고

 영화봤음 좋겠다.

 혼자 당하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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