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주저앉고싶은 나란이

2000. 10. 1. 오전 12:59:16

글자

휴~~ 있지요, 요즘 우리반에서 안좋은일이 생겨서 말이죠, 말하자면, 정말 넘넘 길지만요, 결코 안조은일 이였거든요......그래서 전 요즘 너무너무 맘이 아프답니다. 아이들이 그 일 땜에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그일로 인해 오해받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니에요. 저도 의심을 받았답니다. 오늘...... 맘이 지금 넘넘 아파서요, 아까 넘 울어서 힘이 하나도 없네요. 절 잘모르시는 단장님들이 대부분 이실텐데요, 그래두 저 굿뉴스에 열심히 들락거리는건 아시죠?

단장님들 절 위해서 바쁜시간 조금만 쪼개서, 화살기도 해주세요.

나란 비비나의 일이 자알 풀리게 해주세요. 라구요.

그리구 현옥 단장님 어제 정말 죄송하네요. 제가 그 일땜에 회합을 두번이나 빠졌습니다.

휴~~~ 한숨만이 나오는 새벽에 비비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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