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의 꿈

2000. 9. 30. 오후 2:36:16

글자

4박5일의 아주 긴꿈을 꾸었습니다.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꿈을 접을때가 된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그 반갑지

않은 부대에서 별로 자유롭지 못하게 생활해야 하겠지만 다음휴가를 위해서

참으렵니다. 가능한 모두에게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게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연락 못드린 분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겠져?

이제 복귀할시간이 딱 2시간 남았네요. 다행히 부대가 가까워서 조금이나마 오래

머물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기훈이와도 통화를 했는데요. 반갑더군요.

그리고 슬프더군요. 어차피 와야 할 곳이지만... 가을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무진장 심란했습니다. 머 이글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있게들 사시길 바랍니다.

전 또다시 긴꿈을 향해서 달려야겠습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시기를...

 

주소는 단원방에다가 올려놨으니 그리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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