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가 쓰는 글

2000. 3. 19. 오전 1:31:53

글자

힘든 하루가 자나갔네요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요

뭐랄까 ...

다른사람에게 말 할수 없는 고민이랄까

솔직히 혼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데

말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하루종일 기분이 울적했어요

오늘 성의교정 앞에 있는 국립도서관을 갔다가 금난새씨를 뵜어요

제가 좋아하는 으악가인데 원래 제 모습이었다면 악수를 청했을 꺼예요

근데 오늘은 가만히 서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휴~

글구 오늘은 너무 힘들다는 생각도 했어요

걷는것도 히들구 살아가는것두 힘들구...

원래 사는건 힘든건가...

여러가지로 후회도 되고 또 지금의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네요

낼 아침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걱정이되는걸 빨랑 자야 겠어요

내일은 회관에서 웃는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모두들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절위해 기도해주세요

좋은 꿈꾸고 밝은 모습으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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