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2000. 3. 19. 오후 8:53:09

글자

사랑한다는 것은

 

임이시여

 

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초라도

 

당신의 발걸음을 문 밖에 세워두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임이시여

 

불씨를 품안에 묻어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따스함일지 폭발 직전의 열정일지 아무도 알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임이시여

 

영혼의 뿌리를 촉촉히 적시는 것입니다.

 

당신을 떠받들고서

 

마냥 기뻐하며 서 있는 것입니다.

 

 

 

임이시여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만물의 허물과 약점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서 발견되는

 

나의 모든 부족함과 허무의 자리를 메워가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서 발견되는

 

나의 모든 부족함과 허무의 자리를 메워가는 것입니다.

 

라는 군요~

 

이상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그럼 다음 3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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