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하세요?저 진명 성모성탄의 노혜진 린다 입니다.저 기억 하시죠?요즘 저는얼마전에 열린마당이 있었는데 슬프게도 전 참석하지 못해서 슬픔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학교 소집일과 겹치는 바람에(또 부모님께서 제주도에 가시는 이유로 동생과 집을 지켜야 한다는 어명으로)참석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여름 열린마당을 기대하면서 슬픔을 참고 있습니다^ㅡ^.요즘 날씨가 추운데 신부님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 궁금 합니다.전 이미 고생하며 감기를 치르고 있지요.신부님 여쭈어 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신부님께서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시게 된 동기를 알고 싶습니다.친구중엔 수녀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힘든 결심을 하고 수녀님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를 볼때마다 숙연해 지곤 합니다.여러 방면에서 월등하신^ㅡ^ 신부님께서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신 동기,꼭 가르쳐 주세요.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신부니임~
신부님 린다 입니다^^
2000. 1. 20. 오후 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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