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들으나마나한 얘기지만 보나에게 그렇게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니....
보나야! 신부님이 파일을 새끼발가락으로 산산조각낸 것은, 이제 나의 잠재력의 시작일뿐이야!(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무엇보다 내 안에 잠재되있는 사랑의 파괴력이 너에게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고대한다.
다만 서로 가까워지고 더욱 친밀해질수록 지켜야 할 "예의"가 있지. 단원과 단원 사이, 단장과 단장사이, 선배와 후배사이, 그리고 사제(수도자)와 신자사이의 존경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예의"가 지켜질 때 비로소 참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
여하간 뽀나야!
이제 머지않아 개학인데 한양Pr이 많은 신입생들을 영입하고 기쁘고 보람있게 한 해를 계획하길 기도중에 기억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