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혜진 (린다) ’천사’의 성스러운 침입을 모든 단장님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환영, 환영! 대환영!!
노 혜진 린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노린다"(미안, 미안..) 언제나 하느님만을 노려보면서(깊은 의미는 하느님만을 바라보면서)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냥 줄여 본거야.
신부님이 사제로 살아오면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 그리고 가장 보람있던 시기는 "같은 시기"였어. 96년과 98년 서울 주보에 2년간 매주 글을 실으면서 원고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긴 긴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워야 했었지.
많은 신자들이 나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할 때 나의 마음은 설레임, 긴장감, 초조함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지.
그러나 나의 글이 매주 주보에 실릴 때마다, 고난의 시간들은 어느 새 찬연히 떠오르는 아침 햇살아래 굴복하고 말았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다음 기회에.......
신부님의 유우머 감각이 뛰어나다고...
그걸, 알아보는 린다의 위트가 더 출중하구만,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