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틈틈이 읽은 책 하나, 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
이 책에서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흥미있는 해설을 읽었다.
예를 들면
2. 사람은 왜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가?
3.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
놀랍고도 충격적인 단면을 보여준다.
인간에 대한 이런 측면은 내게 명상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옆에다 두고 읽고 묵상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 같은 거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실 행한 일에 대해서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우리는 더 많은 책임이 있는 지도 모른다.
아마도 예수님의 마지막날의 양과 염소를 가르는 비유같은 이야기는 이와 같은 차원의 일일 것 같다.
로렌 슬레이터 저/ 조증열 역,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 실험 10장면
원제 Opening Skinner's Box: Greatpsychological experiments of the twentieth century
에코의 서재 출판사.

yes 2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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