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34-38

2005. 4. 21. 오후 3:07:55

글자

그 이튿날 언니가 아우에게 말하였다.

"간밤에는 내가 아버지 자리에 들었으니 오늘은 네 차례다.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고 자리에 들어라.

같이 아버지 씨를 받자."

 

그들은 그 날 밤에도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고

이번에는 아우가 아버지 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딸이 언제 들어왔다가

언제 일어나 나갔는지 통 몰랐다.

 

이리하여 롯의 두 딸은 아버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큰딸은 아들을 낳고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그의 후손이 오늘날의 모압인이다.

 

둘째 딸도 아기를 낳고는 이름을 벤암미라고 하였는데,

그의 후손이 오늘날의 암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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