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 30-33

2005. 4. 21. 오전 7:23:34

글자

룻은 소알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서 자기의 두 딸과 함께 살았다.

소알에서 사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룻은 자기의 두 딸과 함께 굴속에서 살았다.

 

그때 맏딸이 작은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온 세상의 풍속대로 우리와 관계할 남자가 없구나.

 

자 아버지에게 술을 드시게 하고 나서,

우리가 아버지와 함게 누워 그분에게서 자손을 얻도록 하자."

 

그날 밤에 그들은 아버지에게 술을 들게 한 다음

맏딸이 가서 아버지와 함께 누웠다.

그러나 그는 딸이 누웠다 일어난 것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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