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1-5

2005. 4. 18. 오후 10:42:09

글자

소돔의 멸망과 롯의 구원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그때 롯은 소돔 성문에 앉아있었다.

롯이 그들을 보자 일어나 맞으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하였다.  "나리들, 부디 제 집으로 드시어 밤을 지내십시오. 발도 씻고 하신 뒤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자 드들은 "아닙니다.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자, 그들은 롯의 집에 들기로 하고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큰상을 차리고 누룩 안 든 빵을 구워주자 그들이 먹었다.

 

그들이 아직 잠자리에 들기 전이었다.

성읍의 사내들 곧 소돔의 사내들이 젊은이부터 늙은이까지 온통 사방에서 몰려와 그집을 에워쌌다.

 

그리고서는 롯을 불러 말하였다.

 "오늘 밤 당신 집에 온 사람들 어디 있소? 

 우리한테로 데리고 나오시오.

우리가 그자들과 관계 좀 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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