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1-8

2005. 4. 14. 오후 4:30:14

글자

아브람의 나이 구십구 세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신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없는 이가 되어라.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계약을 세우고,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리라.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리라.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오리라.

 

나는 너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

 

 

댓글 1

  • 2005년 4월 14일 오후 4:38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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