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7- 11

2005. 4. 12. 오후 4:14:58

글자

15,7- 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

이 땅을 너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의 우르에서 이끌어낸 이다."

 

아브람이

"주 하느님, 제가 그것을 차지하리라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삼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년 된 숫양 한 마리, 그리고 산비둘기 한 마리와

어린 집비둘기 한 마리를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는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가져와서 반으로 잘라, 잘린 반쪽들을 마주 보게 차려놓았다.

그러나 날짐승들은 자르지 않았다.

 

맹금들이 죽은 짐승들 위로 날아들자, 아브람이 그것들을 쫓아냈다.

댓글 1

  • 2005년 4월 14일 오후 4:39

    나는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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