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이 분가하다
아브람과 아내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거두어 롯과 함께 에집트를 떠나 네겝으로 올라갔다.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그는 네겝을 떠나 차츰차츰 베델까지, 곧 그가 처음에 베델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쳤던 곳까지 옮겨갔다.
그곳은 그가 애초에 제단을 만들었던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도 양과 소와 천막 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땅은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너무 좁아졌다. 그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과 브리즈족이 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