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6-32

2005. 4. 6. 오후 6:15:15

글자

함의 아들은 구스, 에집트, 푸트, 가나안이다.

 

     구스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아, 라아마,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아들은 세바와 드단이다.

구스는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세상의 첫 장사이다.

그는 주님 앞에도 알려진 용맹한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니므롯처럼 주님 앞에도 알려진 용맹한 사냥꾼" 이라는 말이 생겼다.

그의 왕국은 시날지방의 바벨과 에렉과 아깟과 갈네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그의 지방을 떠나 아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봇-이르와 갈리를 세우고,

니느웨와 큰 성읍 갈라 사이에 레센을 세웠다.

 

     에집트는 리다이인, 아남인, 르합인, 납두인,

바드루스인, 후에 불레셋족이 나온 가슬루이느 갑돌인을 낳았다.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 헷,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갓족, 히위족, 아르키족, 신족,

아르왓족, 스말족, 하밋족을 낳았다. 그뒤에 가나안족의 씨족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가나안족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 쪽으로 가자까지 이르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쪽으로는 라사까지 이르렀다.

이들이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민족에 따라 본 함의 자손들이다.

 

     셈에게도 자식들이 태어났는데, 그는 에벨의 모든 아들들의 조상이며 야벳의 맏형이다.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박삿, 룻, 아람이다.

아람의 아들은 우스, 홀, 게델, 마스이다.

그리고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에벨에게는 아들 둘이 태어났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벨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기 때문이다. 그 동생의 이름은 욕단이다.

욕단은 알모닷, 셀렙, 하살마윗, 예라,

하도람, 우잘, 디클라,

오발, 아비마엘, 세바.

오빌,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 모두가 욕단의 아들들이다.

그들의 거주지는 메사에서 동부 산악지방인 스바르쪽까지였다.

이들이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민족에 따라 본 셈의 자손들이다.

 

     이것이 민족 계보에 따라 노아 아들들의 씨족들이다. 홍수가 있은 뒤에, 이들에게서 민족들이 세상으로 갈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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