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1-5

2005. 4. 2. 오후 4:00:42

글자

하느님께서 노아와 배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들의 생각이 나셔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삐기 시작하였다.

 

땅 밑 큰 물줄기와 하늘 구멍이 막혀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멎었다.

 

그리하여 땅에서 물이 줄어들기 시작한지

백오십 일이 되던 날인

 

칠월 십칠일에 배는 마침내

아라랏산 등마루에 머물렀다.

 

물은 시월이 오기까지 계속 줄어서

마침내 시월 초하루에 산봉우리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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