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4-8절
세상에는 느빌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들이었다.
야훼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야훼께서는
"내가 지어낸 사람이지만, 땅 위에서 쓸어버리리라. 공연히 사람을 만들었구나.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모조리 없애버리리라.
공연히 만들었구나!" 하고 탄식하셨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