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 5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를 알게 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세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아벨은 양떼 가운데서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 보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