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0-25

2005. 3. 22. 오전 7:53:33

글자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룬다.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댓글 1

  • 2005년 3월 22일 오전 7:58

    사람에게 알맞은 협력자... 사람... 사람에게 알맞은- 사람.... !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