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징표와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도록 하여라.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창세기 1,14-19
2005. 3. 19. 오전 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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