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 영리하게 해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먹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따주었다.
남편도 받아 먹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렸다.

2005. 3. 22. 오전 10:07:55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 영리하게 해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먹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따주었다.
남편도 받아 먹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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