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 11-13

2005. 3. 22. 오후 6:03:04

글자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따먹지 말라고 일러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었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댓글 1

  • 2005년 3월 22일 오후 6:08

    죄는 감추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니라고 시치미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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