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이 아내와 한자리에 들었더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카인은 제가 세운 고을을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불렀다.
에녹에게서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므후야엘은 므두사엘을, 므두사엘은 라벡을 낳았다.
라멕은 두 아내를 데리고 살았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실라였다.
아다가 낳은 야발은 장막에서 살며
양을 치는 목자들의 조상이 되었다.
그의 아우 유발은 거문고를 뜯고 퉁소를 부는
악사의 조상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