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17- 22
땅 위에 사십 일 동안이나 폭우가 쏟아져 배를 띄울 만큼 물이 불어 났다.
그리하여 배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물이 불어나 땅은 온통 물에 잠기고 배는 물 위를 떠다녔다.
물은 점점 불어나 하늘 높이 치솟은 산이 다 잠겼다.
물은 산들을 다 잠그고도 열 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새나 집짐승이나 들짐승이나 땅 위를 기던 벌레나 사람 등
땅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생물이 숨지고 말았다.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쉬며 살던 것들이 다 죽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