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벗은 모습은 해석하기에 따라 그 사람의 약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함은 나가서 형과 동생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형제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천대 받는 일임을 오늘 성서에서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어느 수녀님의 묵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 형제의 허물은 똥과 같습니다.'
먼저 발견한 사람이 얼른 치우거나 흙으로 덮어
더러움이 보이거나 냄새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누가 그랬느니
이 사람이 했느니
하면서 똥을 휘~ 젓는다면
더럽고 모든 사람이 그 구린내를 계속 맡는 다는 것입니다. '
위의 사실을 알면서도 이론과 달리 실천 못하는 저를 발견하며
하느님께 자비를 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