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세기 9,18-23

2005. 4. 5. 오후 2:19:32

글자

노아의 벗은 모습은 해석하기에 따라 그 사람의 약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함은 나가서 형과 동생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형제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천대 받는 일임을 오늘 성서에서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어느 수녀님의 묵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 형제의 허물은 똥과 같습니다.'

먼저 발견한 사람이 얼른 치우거나 흙으로 덮어

더러움이 보이거나 냄새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누가 그랬느니

이 사람이 했느니

하면서 똥을 휘~ 젓는다면

더럽고 모든 사람이 그 구린내를 계속 맡는 다는 것입니다. '

 

위의 사실을 알면서도 이론과 달리 실천 못하는 저를 발견하며

하느님께 자비를 청해봅니다.

댓글 1

  • 2005년 4월 5일 오후 2:52

    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성서쓰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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