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 27-32

2005. 4. 7. 오후 8:44:49

글자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흘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다.

 

그러나 하란은 본고장인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일찍 죽었다.

 

아브람과 나흘이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이고

나흘의 아내 이름은 밀가였다.

밀가는 하란의 딸로서 이스가와 동기간이었다.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는 몸이어서 자식이 없었다.

 

데라는 아들 아브람과, 아들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갈대아의 우르를 떠났다.

 

그러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그곳에 자리잡고 살았다.

 

데라는 이백오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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