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2-21

2005. 4. 13. 오후 4:27:22

글자

15,12-21

 

     해질 부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 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그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잘 알아두어라.  너의 후손은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 하며 그들의 종이 되어,

사백년 동안 억압을 받으리라.

 

그러나 네 후손이 종이 되어 섬길 민족도 나는 심판하리라.  그런 다음,

 

 네 후손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오리라.

 

너는 평화로이 네 조상들에게로 가리라.

너는 장수를 누리고 무덤에 묻히리라.

 

그리고 그들은 사 대째 되어서야 여기로 돌아오리라.

아모리족의 죄악이 다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놓은 짐등들 사이로 지나갔다.

 

그날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셨다.

"나는 에집트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강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준다.

 

이는 켄족, 크니즈족, 카드몬족,

 

헷족, 브리즈족, 르바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기르갓족, 그리고 여부스족이 살고 있는 땅이다.

댓글 1

  • 2005년 4월 14일 오후 4:41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감쌌다. .. 종이 되리라. .. 길. 하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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