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 20-26

2005. 4. 18. 오후 5:09:33

글자

이렇게 생각하시고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오는 저 아우성을 나는 차마

 들을 수가 없다. 너무나 엄청난 죄를 짓고들 있다.

 

 내려가서 그 하는 짓들이 모두 나에게 들려오는

 저 아우성과 정말 같은 것인지 알아보아야 하겠다."

 

그 사람들은 걸음을 옮겨 소돔 쪽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냥 야훼 앞에 서 있었다.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물었다.

"당신께서는 죄없는 사람을 죄인과 함께 기어이 쓸어버리시렵니까?

 

 저 도시 안에 죄없는 사람이 오십 명이 있다면 그래도 그 곳을

 쓸어버리시렵니까? 죄없는 사람 오십 명을 보시고 용서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죄없는 사람을 어찌 죄인과 똑같이 보시고 함께 죽이시려고 하십니까?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라면 공정하셔야 할 줄 압니다."

 

야훼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에 죄없는 사람이 오십 명만 있으면,

 그 죄없는 사람을 보아서라도 다 용서해 줄 수 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