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23-29

2005. 4. 20. 오후 5:10:21

글자

[창세기 19,23- 29 ]

 

롯이 소알 땅을 밟자 해가 솟았다.

야훼께서 손수 하늘에서 유황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퍼 부으시어

거기에 있는 도시들과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버리셨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다가 그만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

 

아브라함이 아침 일찌기 일어나 전에 야훼와 함께 섰던 자리에 가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분지 일대를 굽어 보니 그 땅에서는 연기만 치솟고 있었다.

마치 아궁이에서 뿜어나오는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있었다.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이다.

댓글 1

  • 2005년 4월 21일 오후 3:01

    하느님께서는 ...기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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