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50-57

2005. 8. 18. 오후 2:36:21

글자

요셉의 아들들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다.  온의 사제 보디-베라의 딸 아세낫이 그에게 낳아준 아들들이다.

 

요셉은 "하느님께서 나의 모든 고생과 내 아버지의 집안조차 모두 잊게 해주셨구나." 하면서, 맏아들의 이름을 므나쎄라 하였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내 고난의 땅에서 나에게 자식을 낳게 해주셨구나." 하면서,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다.

 

흉녀이 시작되다

 

에집트 땅에 들었던 칠년 대풍이 끝났다.

 

그러자 요셉이 말한 대로 칠 년 기근이 시작되었다. 모든 나라에 기근이 들었지만, 에집트 온 땅에는 빵이 있었다.

 

에집트 온 땅에 기근이 들자, 백성이 파라오에게 빵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파라오는 모든 에집트인에게 말하였다.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

 

기근이 온 땅에 퍼지자, 요셉은 곡식 창고를 모두 열고 에집트인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에집트 땅에 기근이 심하였지만,

 

온 세상이 요셉에게 곡식을 사려고 에집트로 몰려들었다.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댓글 2

  • 2005년 8월 20일 오후 5:02

    하느님께서 .. 잊게 해 주셨구나!... 하느님께서... 낳게 해 주셨구나.. 하느님께서 해 주셨구나. 하느님께서 기억하고 계시구나- 괜스레 눈물이 난다. 하느님을 부르며 그 믿음에 의탁하고 살아온 요셉이 다가온다...

  • 2005년 8월 22일 오후 10:55

    고통스런 기억들을 잊음도...하느님의 은총이구나....새삼 감사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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