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 23 - 32

2005. 7. 15. 오전 8:12:55

글자
 

바로 그 날 밤,

 

그는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나루를 건넜다.

 

그들을 데리고 개울을 건넌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리고 야곱은 혼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나타나 동이 트기까지 그와 씨름을 했다.

 

그분은 야곱을 이겨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분은 동이 밝아오니 이제 그만 놓으라고 했지만

 

야곱은 자기에게 복을 빌어주지 않으면 놓아드릴 수 없다고 떼를 썼다.

 

일이 이쯤 되자 그분이 야곱에게 물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 이름은 야곱입니다."

댓글 5

  • 2005년 7월 17일 오후 9:56

    와, 반갑고 환영합니다.앞으로 자주뵈어요.

  • 2005년 7월 17일 오후 11:14

    저도 환영합니다~ 도반님의 캡슐에 다녀오는 길이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005년 7월 18일 오후 1:48

    새삼 환영이라니 신입원아같은걸요. 그렇담 새기분으로 다시??!!ㅋㅋ 반갑습네다.. 가만있자 지 캡슐이 워디있더라?

  • 2005년 7월 22일 오전 11:16

    그 분은 야곱을 이겨냘 수 없음을 알았다 ! 야곱....!

  • 2005년 7월 23일 오후 2:12

    야곱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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