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33-35

2005. 7. 2. 오전 9:16:39

글자

[창세기 31,33-35]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였다.

 

'장인께서 제 처들을 빼앗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워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장인 댁 수호신들을 감추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짐 속에 장인의 물건이 있거든

이 일가친척이 지켜보는데서 찾아 가십시오. '

 

야곱은 라헬이 그 수호신들을 훔쳐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라반은 야곱의 천막과 레아의 천막, 그리고 두 여종의 천막을

 차례로 들어가 뒤져 보았으나 찾아내지 못했다.

라반은 레아의 천막에서 나와 라헬의 천막으로 들어갔다.

 

라헬은 그 수호신들을 낙타 안장 속에 집어 넣고 그 위에 올라 앉아 있었다

라반은 천막 안을 모조리 뒤져 보았으나 역시 찾아 내지 못했다.

 

이때 라헬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님 노여워 마십시오, 저는 지금 월경중이어서 아버님께서 오셨는데도

낙타에서 내리지 못합니다. '

 

라반은 샅샅이 뒤져 보았으나 수호신들을 끝내 찾지 못했다.

 

 

댓글 1

  • 2005년 7월 2일 오전 9:19

    우스개 소리: 리브가, 야곱, 라반, 라헬-다 한집안임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속임수 집안? 꾐의 능수인 집안? 야곱은 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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