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의 몸종 빌하가 또 임신하여 야곱에게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아주었다.
라헬은 "내가 언니와 겨루는데 하느님께서 편들어주셔서 드디어 이겼구나."
하면서 아기 이름을 납달리라 불렀다.
레아는 다시 아기를 낳지 못할 줄 알고 몸종 질바를 야곱에게 소실로 들여보냈다.
레아의 몸종 질바도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주었다.
레아는 "행운이 돌아왔구나." 하면서 아기 이름을 가드라 불렀다.
레아의 몸종 질바가 야곱에게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아주었다.
레아는 "참 잘 됐다. 모든 여자가 나를 행복한 여자라 부르겠지." 하면서 아기 이름을 아셀이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