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1-6

2005. 6. 12. 오후 6:51:21

글자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사람들이 사는 땅으로 가서

 

보니,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는 양들이 세 무리로 엎드려 있었다.

사람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 양떼에게 먹이고 있었는데

그 우물에는 큰 돌뚜껑이 덮여 있었다.

 

그 돌뚜껑은 양떼가 다 모이면 우물에서 굴려내렸다가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나서는 다시 제자리에 덮어두는 것이었다.

 

야곱에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여보십시오. 당신들은 어디에서 오신 분들입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하란에서 왔습니다." 

 

그가 물었다. "그러면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시겠군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알고 말고요."

 

야곱은 그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예, 잘들 지내십니다. 아, 저기 라반의 딸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는군요." 이 말을 듣고

댓글 1

  • 2005년 6월 12일 오후 6:56

    "제가 이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여주시고.." 야곱의 여정에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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